
정원치과의원 · 인천 계양구 작전역 · SINCE 1996
흔들림이 느껴질 때는 이미 잇몸뼈가 줄어든 뒤인 경우가 많습니다. 남은 뼈를 지키는 것이 치료의 목표입니다.
정의
DEFINITION
치주염(잇몸병)은 치아를 둘러싼 잇몸과 그 아래 잇몸뼈에 염증이 생겨,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이 서서히 줄어드는 질환입니다. 잇몸 속에 세균막과 치석이 쌓이면서 시작되고, 진행되면 잇몸이 내려가고 치아가 흔들립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스스로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칫솔질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고 내려간 느낌이 들 때, 그리고 임플란트·보철·교정 같은 치료를 계획하기 전 잇몸이라는 기반을 확인할 때 시행합니다.
환자 상황
SITUATION
치석이 두껍게 쌓여 있던 상태에서 이를 제거하면, 가려져 있던 잇몸 사이 공간이 드러나 “벌어졌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치석이 잇몸을 대신하고 있었던 것이지, 스케일링이 잇몸을 없앤 것은 아닙니다.
위험 신호
WARNING SIGNS
흔들림이 느껴지는 단계는 이미 잇몸뼈가 상당히 줄어든 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치주 치료의 목표는 “되돌리기”보다 남은 뼈를 지키고 더 이상 잃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원인·구분
CAUSES
| 단계 | 주로 보이는 상태 | 치료 방향 |
|---|---|---|
| 치은염 | 잇몸만 붉고 부음, 칫솔질 시 출혈 | 스케일링과 칫솔질 교육으로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단계 |
| 초기 치주염 | 잇몸 주머니가 깊어지고 시린 증상 | 잇몸 속 치석 제거(치근활택술) 등 부위별 치료 |
| 중기 치주염 | 잇몸뼈 흡수, 치아 사이가 벌어짐 | 부위별 치료와 함께 유지관리 주기를 짧게 조정 |
| 중증 치주염 | 뚜렷한 흔들림, 고름, 씹기 어려움 | 치아를 남길 수 있는지 판단, 필요 시 발치 후 수복 계획 |
직접적인 원인은 세균막(플라그)과 치석이지만, 흡연·당뇨·이갈이·잘 맞지 않는 보철물처럼 진행을 빠르게 하는 요인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을 함께 정리하지 않으면 같은 부위가 반복해서 나빠집니다.
진단 과정
DIAGNOSIS


치료 선택지
OPTIONS
잇몸 위에 쌓인 치석과 세균막을 제거합니다. 잇몸 염증 치료의 기본이자 출발점입니다.
주머니가 깊어진 부위는 마취 후 뿌리 표면에 붙은 치석과 오염층을 정리합니다.
깊은 부위에 염증이 남아 있을 때, 접근해 제거하고 잇몸 형태를 정리합니다.
재발이 잦은 질환이라, 상태에 맞춘 주기로 점검하고 칫솔질을 다시 확인합니다.
아래 상황은 치료 효과가 오래가지 않거나 순서가 잘못된 경우입니다.
달라지는 요인
VARIABLES
치주 치료는 한 번에 끝나는 치료라기보다, 상태를 안정시킨 뒤 유지하는 관리에 가깝습니다. 보험 적용 여부와 항목은 검사 후 안내드리며, 정원치과는 진료비를 전체 공개합니다.
진료 근거
EVIDENCE
잇몸 치료는 눈에 보이는 변화가 크지 않아, 수치와 사진으로 기록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원치과는 부위별 검사 결과를 남기고 다음 내원 때 함께 비교합니다.
관련 안내
RELATED
상담
CONSULT
잇몸 주머니 깊이와 남은 잇몸뼈를 수치와 촬영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지금 어느 단계인지, 어떤 주기로 관리해야 하는지부터 정리해 보시길 권합니다.